2022년 다윈상 후보자 발생.mp4


1월 3일 오전 6시 45분경 미국 뉴욕시 퀸즈 포레스트 힐즈 71번가 에비뉴역에서 생긴 일로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으려던 흑인이 도움딛기를 하며 여러차례의 무단승차를 시도함

결국 돌아가는 봉에 발이 걸린 흑인의 상체는 그대로 고꾸라졌고 현장에서 목이 부러져서 즉사했음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올해 28살이 된 남성으로, 네 살된 아들이 있으며 현지 수사당국은 2.75달러한화 3300원의 지하철요금을 내지 않고 승차하려다 이 같은 일이 생긴 걸로 파악중임

3300원 안내려다 요단강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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