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실물 들고 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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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3일 새벽 한 클럽
(3)신분증 보여줘
(4)본인이 근무하는
(5)행정복지센터에서
(6)30대 공무원클럽 직원
(7)보관중이던 분실 신분증
(8)지난 3일 새벽, 한 클럽
(9)무단 도용 의심해경찰에 신고
(10)시사평론가
(11)파이터 강남 클럽 방문했다 실물 달라 신고당해
(12)인천 공무원 30대, 타인 분실 주민증 도용
(13)클럽에 쉽게 입장하기 위해
(14)더 어린 나이의
(15)신분증이 필요했다
(16)분실 신분증 도용30대 공무원
(17)한신대 교수
(18)파이터 “어려 보이려고”…여성, 경찰에 도용 취지 진술
(1)단독보도 YTN김건희 YTN 단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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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돋보이려고 한 욕심
(3)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4)“돋보이려고 한 욕심”
(5)“그것도 죄라면 죄”
(6)AYTN이 14일 오전 방송한 김건희 교수 지원서 허위 이력 기재 의혹 관련 김씨 인터뷰 내용. 사진=YTN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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