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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번역에 원작자가 감사를 표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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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국열차 원작(1부)은 1982년~1983년 동안 프랑스에서 연재됨
(2)당시부터 영화화 제의가 있었지만 원작자들이 거부함
(3)이후 원작자 중 한분이 돌아가시고 새로운 작가 영입해서1999년~2000년 동안 2,3부 연재
(4)전문코믹스
(5)설국 열차
(6)1권 탈주자
(7)장 하르크 모세의 로브에 옮김
(8)현실문화연구
(9)2004년도에 설국열차란 제목으로 한국어 번역본이 나왔고
(10)이를 봉준호 감독이 단골 만화가게에서 발견함
(11)박찬욱 등 지인들에게도 만화에 대해서 알리고 영화화하기로 결심
(12)그리고 원작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13)원작자는 본인 만화한가국에서나왔는지모르고 있었음
(14)알고보니설국열차본는프랑국인스외정식으로 판적이 없음엔
(15)그러니깐 봉준호가 본건 해적판이었던것
(16)영문명 Snowpiercer도 영화 만들면서 붙인 이름
(17)설국열차 원작자는 봉준호의 지난 영화들을 본후 영화화 허락하
(18)기결정로
(19)제작과정도 지켜보고 영화에 카메오로도 나옴
(20)훗날 원작자들은 “해적판을 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
(21)다?”라코멘트를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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