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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모부 직인 김정은 앞에서 때리 직이도 우째 노래하누”
(2)입력 2022.06.13 오전 3:06 기사원문
(3)3 가가 더
(4)나훈아, 2018년 평양공연 불참 속내 털어놔데뷔 55년 콘서트서 만담꾼처럼 이야기
(5)“지는 노래가 전부 서정적입니더. 근데 뚱뚱한 저거는, 저거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직이고, 저거 이복형을 약으로 직이고, 당 회의 할 때 꿈뻑꿈뻑 존다고 직이뿌고. 그런 뚱뚱한 사람 앞에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나훈아의 ‘사랑’), 이기 나옵니꺼?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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