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행사 자랑하던 행사 참가업체는 부도, 파산
조직위는 자연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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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10조 경제효과 홍보하더니..”잼버리 기념품 업체 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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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직위는 하늘 탓, 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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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Q. 전주MBC 뉴스제보
(4)양경숙 의원
(5)잼버리를 파행시켜놓고 수습도 뒷전인 잼버리 조직위의 무책임한 행태가 그대로
(6)드러난 겁니다. (조직위를) 믿고 계약한 선량한 업체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인데요.
(1)조직위는 하늘 탓, 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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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화 063-220-8000
(4)조직위, ‘천재지변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