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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갈길은 내가 정한다 레전드 마이웨이 핫트!7위 [02] 문희준 ‘아낌없이주는나무
(2)앙상한 마른 나일뿐
(3)내 갈 길은 내가 정한다 레전드 마이웨이 핫트!
(4)7위 [02] 문희준 아낌없이주는나무
(5)(나무다)
(6)나무가 사람을 사랑했다면
(7)그 자리에 있는 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 – 문화순회
(8)내 갈 길은 내가 정한다 레전드 마이웨이 핫트
(9)7위 [02] 문희준 아낌없이주는나무’
(10)다이내믹한 곡 구성
(11)다시 강렬한 록 사운으로 변주
(12)내 갈 길은 내가 정한다 레전드 마이웨이 핫트!7위 [02] 문희준 아낌없이주는나무
(13)- 파워풀한
이,십,세,기 힛트쏭 보다가 빵 터짐 ㅋㅋㅋㅋ
그때 정말 욕 많이 먹고 난리도 아니었죠
문희준 컨셉은 진짜 전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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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글구 이름짓기귀차너 2023-1053383:47:07베스트1
(2)저때 문희준 별명 중 하나가 무뇌충 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극단적 선택 안한게 신기할정도로 인터넷에서 욕 가장 많이 먹던 연예인이였던걸로 기억함이동
(3)용제 2023-10-14 01:25:57 28170
(4)베스트 2
(5)사실상 아이돌 은퇴후 활동의 선구자이심.애초 무슨아이돌출신이 락을하냐고 곡이나 공연 나오기도 전에 락팬들 뿐아니라 기존팬들에게도 욕이란 욕은엄청 먹었음. 문희준 뿐이 아님. 핑클 성유리 ses 유진도 연기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임. 이렇게 아이돌이 은퇴후 다른 활동을 한다는것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는 보수적인 시대였는데, 문희준을 비롯한일부 1세대 아이돌들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길을 닦아놓은 셈이 됨. [1] 이동
(6)하우스오브모건 2023-1034202:47:11
(7)근데 솔직히 곡 수준은 처참했음. 난 맨 첨에 듣고무슨 장난치는줄 알았음. 당시 아이돌들은 백퍼 립싱크하던 애들임. 그냥 테이프 틀어놓고 춤만 추고들어가던 애들이 갑자기 대단한거라도 하는 양 자기는 롹을 좋아한다고 헤드뱅잉하고 팬들이 그거따라서 같이 헤드뱅잉하고….. 이걸 보고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했던 기억 남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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