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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2)1 LG벨벳 ①10 분 전
(3)반짝이는 맛 새초
(4)친구성이 옥씨였는데 어딜가돈 오쿠상이
(5)되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
(6)오쿠상사모님
(7)이거 3번쯤 말한것같은데
(8)스키야키 식당 가서 예약란에 이름
(9)쓰라길래 다인(父子)으로 써놨는데
(10)직원이 캐당황하더니,
(11)다이소(父子)…다이소사마!!!? 이래서
(12)나 개상처받음 그이후로 절.때 이름 안쓰고맨날 ‡△만씀
(13)트윗 번역하기
(14)ⓐ: 개뜬금없긴 한데 한국인이 일본 역사 내에서 지하철 기다리다가 혼잣말로 “안오네……” 했는데 옆에 있던 일본인이 “하잇?!??!” 했다는 썰을 좋아해
(15)이거랑 한국인 임씨가 일본에서 음식점 대기 명단에임(
(16)적은걸 나중에 직원이 호명할 때이무)라고
(17)난감해 하면서 호토케사마(仏様=부처님)!! 호토케사마!! 한거도 웃김
(18)안오네(아노네)=저기요
(19)仏 호토케
(20)이런 에피소드들 중 가장 강한 것은 역시기씨 성을 가진 지인이 은행에 통장 만들러갔을 때 창구 직원이 매우 난감하게 음절을늘리면서 ‘키—사마~ 키—-사마~~’ 하고지인을 부르는 순간 은행이 갑자기 정적에휩싸이며 은행원도 울고 지인도 울고모두가 울었다는 ㅋㅋㅋ 그 얘기이지 싶다
(21)키사마=네 이놈
(22)(반동결)덕미
(23)받고 도쿄에 블루보틀 갔는데 성이 오씨라서 거기 음료 주시는 분이 혼자
(24)웃음 참더니 오-오사마!(王様=전하) 라고 불렀는데 거짓말안하고 거기 있
(25)던 일본인손님들 걸어가는 나 쳐다봄….나도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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