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사진 속 여군 부사관들은 한 손에 장미꽃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벌린 집게 모양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부사관들의 손 모양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4)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스처라고 주장했다.
(5)군 관계자는 “부사관들이 자신을 교육한 훈육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려는차원에서 제스처를 취한 것”이라며 “해당 훈육관이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게트레이드마크였기에 그분을 나타낸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