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여친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병사 여친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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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06.05 뉴스데스크
(2)해병대 병사 8명 “부사관한테 가혹행위 당해”
(3)병사 잡는 ‘목 조르기’
(4)뉴스데스크
(5)19 mbc제보
(6)피해 병사 “부사관이 수시로 목을 졸랐다”
(7)ㄴ 전화 02-784
(8)9 3 mbc 제보
(9)”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도”
(10)93 mbc 제보
(11)’매일 자아를 없애라’
(12)’무표정으로 시키는 것만 해라’고
(13)윽박지릅니다
(14)이젠 내가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
(15)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16)피해 병사
(17)MBC뉴스데스크
(18)전화 02-784-4000
(19)“부대장이나 중대장한테 얘기를 하지
(20)왜 안 했냐 그러니까 안 들어준다 이거야.
(21)똑같은 사람들이라 이거야. 안 들어준대”
(22)피해 병사 아버지
(23)“군 수사기관이 조사 및 수사 중,
(24)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하겠음”
(25)대한민국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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