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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영업자 코로나 대출, 추심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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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경제 + 구독
(2)[단독] 못 받은 코로나 빚, 추심 시작됐다
(3)입력 2023.10.11. 오후 6:36 수정 2023.10.12. 오전 2:43 기사원문
(4)최한종 기자
(5)캠코, 개인연체채권 426억
(6)신용정보회사에 관리 위탁
(7)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 뒤는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 /연합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갚지 못한 빚에 대해 민간 업체의 추심이 시작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개인 채무자의 연체채권 관리를 신용정보회사(

CA

)에 위탁하면서다. 신용정보회사는 ‘

OO

신용정보’ 등 채권 추심 업체를 말한다. 정부의 방역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채무자의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 지지하던 자영업자들 몰락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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