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 희대의 소송 시작됐다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 희대의 소송 시작됐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윤석열 대통령
(2)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바이든 쪽팔려서” 외교부 정정보도 소송 시작

재판부, 양측에 반론 보도 또는 음성 감정 제안

MBC

“尹 ‘바이든’ 아니면 실제 발언 알려달라”

“외교부가 원고? 원고 적격 없어” 기각 가능성도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 희대의 소송 시작됐다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이 발언으로 외교부와 MBC가 법정에서 만났다. 19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정정보도 청구 소송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양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8123?sid=102

외교부가 MBC에 소송했었네요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