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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직은 논외.
(2)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힌 영끌 기준
(3)6000 이상
(4)지잡 공대에선 온갖 시기, 질투 등을 느낄 수 있고, 후배들에겐네임드화 되어서
(5)지잡대 후배들의 자기위로 대상이 되기도 함
(6)들어간 기업에 따라서 (ex. skt) 명문대에서조차 부러움을 받을 수도 있는 정도.
(7)문과에선 그냥 신 취급
(8)어르신들한텐 이 구간의 마지노선인 삼전조차 엄청나게 취업 잘한걸로 인식됨
(9)그래서 명절에 여포짓 가능
(10)조금 덜 알려진 대기업, 또는 아주 좋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받을수 있는 연봉
(11)여기도 마찬가지로 지잡~인서울 중위권 공대 급에서 취업 개잘했다고 주변에서 칭찬받고 후배들에게 존경 받는거 가능.
(12)문과에서 이 정도 받으면 온갖 질투와 시기 느낌
(13)공대 기준 지잡에서는 위 티어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축하받고 취업 잘했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음
(14)인서울 중위권 대학부터는 공기업이라면 여전히 잘 간거지만,
(15)사기업이라면 주변에선 취업 잘했다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아주 살짝 아쉽다는 생각 들기 시작하는 구간.
(16)여전히 외부 반응은 좋은 편.
(17)이름 좀 잘 알려진 중견기업 또는 짠걸로 유명한 대기업 계열사
(18)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
(19)부모님이 자식 직장 자랑할 수 있는 마지노선.
(20)공대 기준으로 취업 잘됐다는 소리는 못 듣기 시작하는 구간임인서울 중위권 공대의 경우 ‘오 괜찮게 들어갔네?’ 이런 식의 축하+위로를 받음
(21)보통 여기를 발판으로 생각하고 중고신입으로 1~2티어 대기업
(22)노리려는 생각으로 가득참
(23)문과 기준으로는 그냥 ‘나까지는 살았구나~’ 이러고 현실에 순응함
(24)여기서부터 ‘이러려고 4년제 졸업했나’ 스스로에게 반성과 후회
(25)가 섞인 질문을 하기 시작함
(26)공대라면 그래도 이악물고 ‘중고신입 이직’을 결심하며 들어가
(27)문과라면 진지하게 공무원 준비 고민을 하기 시작함
(28)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근로자의 평균은
(29)xxx다’ 이런 자기 위로 글을 쓰거나
(30)공감위안을 얻고 스스로 속이려고 하는 애들이 많음하면서
(31)부모님도 명절에 친척들에게 자녀 취업 자랑하기 살짝 힘들어지
(32)는 구간임
(33)인하위권 대학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연봉.서울
(34)보대통친학교구들과연끊고 잠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락을
(35)찾기힘듬더
(36)여기 구간 애들은 중고신입으로 중견~대기업 이직 조차 생각을 못함
(37)그냥 옆그레이드생각만하는 경우가 많음
(38)이상할정도로 온라인에선 자주보이는 연봉임
(39)중소기갤러업리에서호월급이소리 듣기 시작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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