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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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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 <
(2)정겸심 PC를 정경심
(3)없이 김경록에게서
(4)임의제출받은 건적법하다는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후 옆에있던 방청객의 한 마디.“그럼 이제 나한테 맡긴친구 지갑 돈 내 맘대로써도 되겠네.” 김명수대법원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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