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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D수집 자식 5 빚에 우는 부모들
(2)빚이 얼마나 (있나요?)빚은 3천만원 정도
(3)PD수첩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4)이소영 가명.25세 / 유흥업소 종사 7개월
(5)카드빚도 조금 있고 그 다음 카드로 물건 산걸또 다른 걸 사고 싶으면
(6)PD수첩 자식 빚에 우는 부모를
(7)이런 명품전당포 같은 데 있거든요
(8)그런데 맡겨놔서 그런데도 조금 빚이 (있어요)
(9)PD수진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10)카드로 뭘사다 보니까
(11)집에 더 이상 이야기할 순 없고 감추고 있다가 들켜서
(12)수의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13)부모님께서 한 5천만원 정도
(14)갚아주셨던 것 같아요 카드빚을
(15)PD수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16)이젠 더 이상 부모님한테도 이야기할 수 없고
(17)정말 제가 거짓말쟁이처럼 또 한 번 실망을 너무 크게 드리는 거니까
(18)PD수집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19)원래 계획은 이만큼 벌 수 있으니까
(20)딱 몇 달만 해서 다 정리하자 이거였는데
(21)하면 할수록 (빚이) 더 생기게 돼서
(22)’PD수첩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23)최동아 가명, 28세 / 유흥업소 종사 3년
(24)솔직히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
(25)빛이 정리가 안 되니까 그냥….
(26)PD수레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27)일하다 보면 언니들이
(28)좋은손님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29)[PD수첩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30)스폰을 바라는 것도 있고 그렇잖아요
(31)지금 내가 계속 해왔던 쇼핑도 있고
(32)돈씀씀이도많이 커지다 보니까
(33)PD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34)저도 편안한 생활을 하고 싶어서
(35)이 생활을뿌리치지 못하고 계속하니까
(36)어자식 된 도리쩜것 아닌에조금서
(37)너무한싶은 생각도 해요?가
(38)이소영 가명, 25세 / 유흥업소 종사 7개월 5
(39)죄송하죠.학교보내주시고 나름대로 유 갔다오라고학도해주시고 저희
(40)진짜 없는 형편서도집넉넉한건아닌데
(41)KPD 수첩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
(42)차라리 집에 더 돈이 많았으면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니까
(43)내가이렇게안살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