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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타쿠(졸작중)
(2)최근에 사형선고를 받았답니다…
(3)누워있는 매복 사랑니 뽑아보신분 계신가요..
(4)많이 아픈가요………….
(1)어우.. 저희 치과에서는못 뽑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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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뢰서 써줄 테니까서울대 치과병원에서뽑으세요.
(3)그래도 서울대치과병원에서는쉽게 빼주겠지….
(4)이딴 사랑니
(5)아니겠지…
(6)(서울대에 대한 과한 맹신)
(7)어머니!!!! 제가 비록 서울대는 가지못했지만 서울대학병원에는 가게되었네요!!!!
(8)어우.. 정말 어려운 사랑니네요…신경이랑 가깝고…
(9)4진료카드
(10)상악동 천공 발생 위험도 있고…
(11)뿌리도 꾸불꾸불하고…
(12)사랑니 뽑으면 부작용
(13)부작용 어쩌고 저쩌고 절망적
(1)안녕하세요 선생님 누워있는 매복랑니 뽑아본 1인입니다 아프진 않았는데 뽑는 중 쇼크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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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류르 cyy0329-3시간
(3)저는 누워있는 매복(신경에 가까운)사랑니 뽑았는데 붓기는 심했지만 엄청 아프진 않았어요! 아마ㅜㅜ 집 앞. 치과에서 뽑아 줄 정도로 심하지 않은것도 있었겠지만 한시간걸린다고 하셨는데 마취 제외 5분먼에 뽑았어서 배타쿠님도 쉬이 사랑니가 나오길 빌게요!
(4)세르/Serphy serphy_game ·4분
(5)매복 3개 1주일에 하나씩 뽑아봤고요
(6)전 교수님이 하는 무슨 치과에 해 뜬 시간에 들어가 해 질 때까지 대수술하고 나왔습니다
(7)마취 풀리면 그때부터 아파요
(8)근데 뭐 사흘쯤 버티면 어찌저찌 되는듯
(9)째째 JJ_A0514 – 11분
(10)안냐세요 슨생님 매복 사랑니 두개 수면발치 한지 두달지났습니다.첫날 뒤져요 수면마취도 양쪽 아래턱 나갈뻔했어요
(11)망사 manga707.14분
(12)빼다가 안나와서 망치로 깨긴했는데….그래도 속 시원해져요오…
(13)케네비 KeNe131.14분
(14)안녕하세요. 저는 잇몸 째고 1시간30분 정도? 하고 쪼개면서 조각조각 냈던 걸로 기억해요.
(15)음. 빼면서 턱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16)그리고 빼고 나서 한 2주 정도? 고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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