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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교가 휴업을 하지 않더라도 교사가 개별적으로 출근
(2)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학교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연가 대신 당일 병가를 내고 ‘공교육 멈춤’에 동참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상적인 연가·병가인지 하나하나 확인하겠다. 특히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집단으로 병가를 낸 학교가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학부모도 의무교육 대상인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면 과태료 등 처벌을 받는다. 사회시스템을 멈추려 하면 정부는 징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3)서울, 세종, 전북 등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교사들을보호하겠다”며 사실상 집단행동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것에 대해서도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감들이 징계를거부하면)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학부모도 과태료?? 징계?? ㅋㅋㅋ
https://v.daum.net/v/20230903173756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