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8/07/VYVHCSA4EFGSJA2CCMK7UVLZ5I/#:~:text=
그냥 조직위원획가 예산으로 자기들끼리 룰루랄라 했네요 한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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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잼버리 예산 사용처 보니…
(2)원선우 기자 김승재 기자입력 2023.08.07. 03:41
(3)잼버리 벨기에 대표단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올린 물 웅덩이 위에 플라스틱 팔레트를 깔고 텐트를 치는 사진/벨기에 대표단 인스타그램 캡처
(4)폭염·폭우에 대비한 기초적인 제반 시설 미비로 파행을 빚은 새만금 세계 잼버리 주최 측이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허투루 쓴 것 아니냐는 지적이 6일 제기된다. 여성가족부와전라북도 등 주최 측의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총 사업비는 1171억여 원이다. 이 중 조직위원회 인건비 등 운영비로만 740억원 넘는 돈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장실 · 샤워장 등 야영장 시설 조성에는 129억원을 썼다. 국민의힘은 “잼버리 예산 1000억원의 사용처가 의심된다”며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1)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총사업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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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1억1500만원
(3)조직위 운영비740억원
(4)기반시설 조성235억4200만
(5)129억3600만야영장 조성
(6)직소천 활동장 조성36억3700만
(7)대집회장 조성
(8)※예비비·특교세 (231억원) 포함하면
(9)총 1402억1500만원
(10)자료=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