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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건(채식주의) 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활력 넘치는 삶을 즐길 수있다고 장담했지만 인플루언서 잔나 삼소노바는 끝내 목숨을 잃고말았다. 인스타그램 캡처
(2)채소와 생과일만 먹어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그렇게 살아온 러시아 카잔 출신의 비건(채식주의) 인플루언서 잔나 삼소노바(39)가 최근 동남아시아 여행지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미국 대중지 뉴욕포스트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유족에 따르면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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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에서 ‘잔나 디아트’란 이름으로 유명해져 수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삼소노바는 지난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사망판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사망 직전 그녀의 건강상태가 몹시 좋지 않아 보였다며 “굶어 죽은 것같다”고 입을 모았다.
(3)한 친구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몇 달 전 스리랑카에서만났을 때 삼소노바가 매우 지쳐 보였고, 부어오른 다리에서 림프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며 “사람들이 치료를위해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삼소노바는 달아나버렸다”고 전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1500074
생과일 생채소 만 고집하던 비건.
여행지에서 사망. 치료하고 집으로 돌려보낼려했는더 런함.
지인들왈”굶어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