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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구캠 자유게시판
(2)난 사실 여혐 하는 애들 귀여움
(3)친해지구싶음
(4)앞에선 어버버 하다가
(5)뒤에서는 피싸개련이 말거는데 호감이냐?
(6)역시 걸레같은년 어장치는 년이노
(7)한녀 다 뒤져라 김치같은년
(8)집에서 토독토독 글 쓸거 생각하면
(9)잘 조련해서 길들이고
(10)나밖에 모르는 강아지로 만들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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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2)토독토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쪽지폭탄~
아
ADHD약도 복용중인데 오은영왈
약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있다
그러나 인간을 개조시키지는 못한다
금쪽이의 모든 행동이 ADHD의 증상은 아니다
훈육을 해야한다
+) 이런 훈육은 만 3세때부터 해야함
홈스쿨링 중 떼를 쓰며 엄마를 때리자 바로 손으로 제압함
제압하다가 엄마가 다치자 안기면서 무마하려고하나
엄마가 “손 놔” 하고 바로 떼냄
평소에 진심없는 사과로 상황을 모면하던 아이라 단호하게 대처함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욕하기 시작하자
엄마도 아빠도 단호한 목소리로 훈육함
상처주는 말로 자극하자 그 말에 상대안하고 나감
거실로 따라나와서 상처주는말로 우기자 무시하고 기다림
폭력을 쓰자마자 제압함
토할 것 같다는 말로 상황을 모면하는게 자주 있던 아이
평소같으면 아프다고하면 상황이 끝났음
그러나 “여기서 토해!” 라는 말로 받아주지 않음
영상을 보면 아빠가 굉장히 단호하고 높은 목소리로 나무람
무려 2시간동안 기다림
스스로 진정되고 나서야 잘못을 반성하게 함
(흥분한 상태에서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건성 사과는 안받아줌)
또 폭력을 쓰거나 그러면 이런시간이 길어질것임을 설명함
훈육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준 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