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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초 신고자인 지역 주민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병대원들
(2)은 구명조끼 없이 장화를 신고 일렬로 내성천에 몸을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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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다른 신고자 B씨는 “일부 대원은 허리 높이까지 물에
(2)들어갔다”라며 “내성천은 모래 강이라서 저렇게 들어가면위험할 거 같아 걱정돼 계속 지켜봤는데 갑자기 한 간부가 뛰어와서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7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