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에 잔뜩 뿔난 아줌마들.jpg

(1)7월 15일(어제) 전라남도 여수 싸이 흠뻑쇼
(2)무명의 더쿠 | 11:22 | 조회 수 63276
(3)42psy42 2023년 7월 15일
(4)관객도 스테프도 게스트도 날씨도
(5)모든게 완벽했던 #여수 에서
(6)대한민국의 가수
(7)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ㅅㄱㄹㅇㄷ

(1)댓글 651
(2)리플 더 보기
(3)601. 무명의 더쿠 14:06
(4)소시오패스도 아니고.. 누구는 수해입고 가족까지 잃었는데 이러고 싶을까? 작년인가? 아무튼 비 안와서 한참 여론도 안좋았던 시기도 있으니 콘서트 기획 내용 바꿔도 될텐데.. 왜 계속 이러는거지? 콘서트 기획력이 없는거야 아님 생각이 없는거야? 진짜 눈치 더럽게 안보고 계속 이러는거 사람들 우습게 보는거라 생각함.. 그리고 이런 공연 계속 소비해주는 사람들도 일조하는거라 봄..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5)602. 무명의 더쿠 14:06
(6)뉴스를 안보는건가
(7)603. 무명의 더쿠 = 595 덕 14:07
(8)☞ 599덕 이게 그냥 지나가는 흔한 장마1로 보이면 참 큰일이다 너도 핫게만해도 기사 다 올라와있는데 싸이글은 찾아들어오면서 다른거는 안보이나봄? 니네 가족이 죽어도 정신병자 운운할수있나 진짜 가만히라도 있던가 무식해가지고 이 상황에 정병을 입에 담고있네
(9)604. 무명의 더쿠 14:07
(10)이 사람은 진짜 자기밖에 모르네
(11)605. 무명의 더쿠 14:07
(12)근데 싸이 여기서 아무리 졸라 패도 신경도안씀 ㅎ…..ㅎ 기대하지마 사과문이니 인스타 수정이라느니 당장 남은공연들 티켓 졸라 잘팔고 저사람구설수 한두번인가
(13)606. 무명의 더쿠 14:08
(14)저 공연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물없으면 뭐 공연 진행이 안되는 공연이야?굳이 저 물을 써가면서 하는 이유가 뭐야?
(15)607. 무명의 더쿠 = 599 14:09
(16)☞ 603덕 작년엔 가뭄에 한다고 까더니 이젠 장마 때 한다고 까는게 줏대없이 뇌절하는거 맞지. 이렇게 흠뻑쇼 까는곳 여기밖에 없음 내가 수해 유가족들 저주하길 했냐 욕을 했냐 너나 커뮤중독되서 뇌절해가면서 내 가족 저주하지마
(17)608. 무명의 더쿠 14:09
(18)어우 진짜 흠뻑쇼 감성이랑 안맞아
(19)609. 무명의 더쿠 = 595 14:09
(20)☞ 607덕 그래 그렇게 니 가족 소중한만큼 다른 가족들도 소중하단다 그러니까 가만히라도 있어 남들보고 정병 운운하지말고
(21)610. 무명의 더쿠 = 599 14:10
(22)609 무조건 까는게 정병 맞지. 너 같이 남가족 저주하는게 뇌절이고
(23)611. 무명의 더쿠 14:10
(24)☞607 여기만 까는게 문제같은데.. 전국적으로 물난리 난 상황에서 저
(25)걸 하는게 더 이상해
(26)612. 무명의 더쿠 = 595 14:12
(27)610덕 니만 똑똑한거 아니구요 ;;;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생각이 있으니 까든 비난을 하든 하는거지 지 의견만 쓰는 것도 아니고 남보고 삿대질하고 정병이니 이지랄해놓고 누가 누굴보고 지적질이야 진짜 오만하네 수해입고 생계가 무너지고 돌아가시는분들이 생기는 상황에서 연옌 쉴드친다고 정병이니 해놓고 지가족은 소중하다고 발끈해서 저주하지 말래 참대단하다ㅅㅂ 그리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랬지 문맥도 파악 못하나 뭔 저주는;;
(28)613. 무명의 더쿠 14:13
(29)난…어제 뉴스 보고 커피 마시러 나가는 것도 미안하고 죄스러웠는데…(결
(30)국 나가서 잠깐 마시고 옴^^;;) 그런 맘이 오버스러운건가?
(31)614. 무명의 더쿠 14:13
(32)예정된 공연이야 할 수있지만 후기 뭐냐 날씨가 완벽했다니;;;; 미쳤네
(33)615. 무명의 더쿠 14:13
(34)다른 나리 일이냐고 진짜 왜 저래
(35)616. 무명의 더쿠 14:16
(36)다른건 모르겠고 멘트가 경솔한건 맞지 괜찮다는 애들은 너희도 인스타에
(37)날씨 완벽하다고 꼭 올려라
(38)617. 무명의 더쿠 14:16
(39)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6 14:19:20)
(40)618. 무명의 더쿠 14:19
(41)원래도 이해안 갔지만 진짜 어휴
(42)619. 무명더쿠 14:22의
(43)공연을취소하진 않더라도 폭우로 사람이 죽어간 날 날씨가 완벽하다고..
(44)너무한거 아닌가
(45)620. 무명의 더쿠 14:25
(46)여기 남 험담하면서 댓글 싸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을건데 남
(47)직업활동하는거눈치를 보라마라에
(48)621. 무명의 더쿠 14:30
(49)가뭄에도하고 홍수에도 하고 ㅋㅋ 눈치가 없어보이긴한다
(50)622. 무명의 더쿠 14:30
(51)대단하ㅎㅎ.다벗낫써프라이즈드,..
(52)623. 무명의 더쿠 14:31
(53)입 다물고 가만히나 있었으면 조용히 넘어갈 일을 ㅈㄴ 멍청하네 진짜
(54)624. 무명의 더쿠 14:33
(55)저 인간도 대단하고 저기 간 인간들도 똑같은 레벨로 대단하다
(56)625. 무명의 더14:33쿠
(57)ㅎ 진짜 생 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