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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블라블라 어제
(2)현대자동차. qqqjdjeb
(3)받아주는게 맞을까?
(4)진짜 이쁜 89년생 동갑 여사친이있는뎅
(5)내가 두번고백해서 까였구(마지막 고백 사년반전)친구로 지냈음
(6)키 168~9에 날씬하고 몸매 좋구 얼굴도 짱 이쁨
(7)잘 나갈때 의사 안만나본 과가 없구
(8)월드컵 선발 축구선수, 야구 안보는 나도 아는 야구선
(9)수도 대쉬한거 건너건너 들었음
(10)근데 그 남자들이랑 결혼은 실패한건지
(11)나보고 적당히 연애하고 결혼하자네…진지하게 고백받
(12)첨엔 뛸듯이 기뻤는데
(13)지금은 좀 생각이 많아져
(14)그냥 적당한 사람 찾는데 내가 딱이었구나하구
(15)어차피 그녀의 가난한 집안 때문인지 콧대높은 성격때
(16)문인지 그 사람들이 결혼까진 생각하지 않았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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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케이스면 형들이면 어떨꺼 같아?
(2)결정은 내가 하는건데 참고는 하고싶어!
(3)여자가 속물은 아닌게 난 아주 평범에서 조금 나은 정도야!
(4)키 177, 선한인상, 부모님 30억 순자산,
(5)내 연봉 1억 2천, 서강대 졸, 본인 순자산 6억
(6)여자분은 존예, 몸매좋구, 인스타 팔로우 5만명 넘었는
(7)데 정지(?) 시킨듯, 부모님 노후대비 x, 중견기업 사무직
(8)형들은 젊고 잘나갈때 나 쳐다도 안보다 35살 되서 먼
(9)저 고백한 경우 어떻게 할꺼야…
(10)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잘 고민해보고 결정할께요.
(11)일일이 답댓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12)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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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투표 | 1797 명 참여 중…
(2)복수 선택 불가
(3)2. 안만난다
(4)1. 만나서 결혼
(5)투표 참여하기
(6)블라인드하이어=경력이직전문
(7)6 소개팅 한번 해볼래? 이분도 직장인이셔
(8)-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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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회사!!!!!!.j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좋아요 14
(4)현대자동차. qqqjdjeb
(5)고려아연.kimoya
(6)좋아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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