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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투입·혈세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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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지난 5일 오전
(3)부산 수영사적공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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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뉴스데스크
(3)1억 원 들여 ‘모기 숫자 세는’ 기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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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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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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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엉뚱한 곳 설치해 방역통계로 사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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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디지털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
(3)본 장비는 모기발생상황 측정을 위해설치된 국가 자산으로 관계자 이외의접근을 금지하며, 탈취 또는 훼손 시형법 제366조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4)”엉뚱한 곳 설치해 방역통계로 사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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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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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뉴스데스크
(3)/디지털 모기측정기|
(4)부산수영구청 관계자
(5)노후된 건물이 많고 그런 지역일수록 모기의 양도 많고 또
(6)사적공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역에 설치를 했던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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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유지비만 연간 최소 1천7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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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기 숫자 세는 데 ‘1억 원’
(2)#수영구청 인터
(3)부산수영구청 관계자
(4)유지보수계약을 더 이상 안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돈을 들여서 식물인간상태로 (기능) 유지만 할 것이냐, 아니면 그냥 인공호흡기를 뗄 것이냐의 차이죠.
최초 설치비용 1억
+
연간 유지비 최소 1천7백만
수영구청 고위직 공무원 지인이 저거 장사하나보네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