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떴지만 간만에 동창들이랑 공 좀 던지고 놀았습니다.
한번도 제 자신이 던지는 투구동작을 볼 일이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사진을 찍어놨더라구요.
40대 100(-40)마일 퐈이아(?)볼러입니다.
투구폼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올려봅니다.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폭염경보가 떴지만 간만에 동창들이랑 공 좀 던지고 놀았습니다.
한번도 제 자신이 던지는 투구동작을 볼 일이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사진을 찍어놨더라구요.
40대 100(-40)마일 퐈이아(?)볼러입니다.
투구폼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올려봅니다.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