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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양광 업체 청탁 들어준 산업부 과장,
(2)그 회사 대표 됐다
(3)‘LH 사태’ 닮은 文정부 태양광 비리
(4)김경필 기자
(5)입력 2023.06.14. 03:00
(6)태양광·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밀접하게연관된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250여 명이 내부 규정을어기고 개인적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병행하다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국전력이 수십조원의 손실을 입는 등 전 국민이 피해를 본 반면, 한전 등 관련 공공기관의 당사자들은 ‘태양광 보조금’을 챙기고 있었던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등 LH의 사업 계획과 관련 있는 지역에 부동산 투기를
(7)해 사익을 챙겼던 2021년 ‘LH 사태’에 빗대, ‘태양광판LH 사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진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