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후크 엔터에 침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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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엔터 인테리어 아파트:소유자 권진영
(2)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말소사항 포함)- 집합건물 –
(3)[집합건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4)등기명의인 (주민등록번호권진영(소유자)
(5)******단독소유서울특별시

이선희는 원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자신을 대표로 내세웠다. 사내이사 2명은 권진영과 딸 OO원 양. 자매 이XX 씨에게 감사 자리를 맡겼다.

이선희는 법인 설립 목적에 ‘공연 기획’, ‘이벤트’, ‘매니지먼트’, ‘영상물 제작’, ‘만화영화 제작’, ‘음반 비디오 제작’, ‘부동산 임대’, ‘저작권 관리’ 등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원엔터에서 발생하는 매출 대부분은 후크. 이선희는 후크와 매월 5,000만 원 상당의 자문료(보컬 트레이닝) 계약을 맺었고, 8년간 43억 원을 받아냈다.

뭐긴 뭐야 엔터 대표랑 사이좋게 이승기 등쳐먹는 운명공동체였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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