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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억짜리 기업인 흉상 논란
(2)주요뉴스 소아환자, 휴일·야간비대면 초진 허용 처방 제외 상담가능”
(3)0 250억짜리 기업인 흉상 논란
(4)주요뉴스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내일부터 가능해
(5)들어가는 돈이 엄청난데 자칫 흉물이 될지도 몰라
(6)울산이 산업수도란 측면을
(7)희화화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8)대통령은 되고 경제인은 안 된다는 법도 없긴 하지
(9)주요뉴스 승객 188명 태운 괌탈출 첫 항공편 인천공항 도착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야산에 국내 대표 그룹 창업주들의 얼굴 조각상을 세우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과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창업주 서너 명을 조각상 제작 대상 인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도시인 울산을 빛낸 기업인을 널리 알리고
이색 관광 홍보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250억 원이라는 거액의 예산 사용에 앞서 사회적 합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