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3wkKrsxEDJM?autohide=1&vq=hd720&wmode=op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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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셀린셀린 • 7시간 전
(2)본인들이 다니던 병원에서 경찰들의 에스코트까지
(3)받아가면서 출산했으면 마지막 도움을 준 경찰들한
(4)테 감사하다고 하고 끝내면 될것을… 민원이라….. 대박이네
(5)답글 1개
(6)La Ciel.8시간 전
(7)1. 응급환자는 119로 구조요청을 합시다.
(8)2. 관할구역 아니라서 거절하신 경찰관은 지극히 할
(9)일을 했을 뿐입니다. 대통령도 아닌데 뭔 에스코트해달라는건지?
(10)3. 게다가 목적지 병원까지 약 35km주행 거리 이내에 대학병원이 3개나 있습니다.
(11)4. 저사람은 출산을 빌미로 공권력에 갑질을 하는 비
(12)정상적인 인간입니다.
(13)5. SBS는 정정보도를 왜 안하는겁니까?
(14)3 877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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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46분 신(수싱됨)
(2)지들도 거리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슬며시
(3)20km로 줄였는데
(4)그건 지도위에 직선 쫙 그었을때 길이
(5)실제 주행거리는 35km 나옴. ㅋㅋ. 출발지인 명지동부터
(6)무려 대학병원이 3개나 있고,
(7)3곳의 대학병원들 말고도
(8)가는길 다른병원도 5개있는데
(9)굳이 본인들이 다니던
(10)해운대에 있는 35km떨어진
(11)그 특정 병원을 고집,
(12)부산 끝에서 끝, 왕복 2시간,
(13)상습정체구간, 태워달라도 아니고
(14)앞에 가며 길 뚫어달라,
(15)119 부르면 무조건 가까운 병원에 데려다주니 112
(16)경찰이 어떻게
(17)근처 가까운 산부인과나
(18)근처 가까운 대학병원들도 아니고
(19)관할구역 벗어나 35km를 대려다 줌?
(20)범죄신고는 112,
(21)응급구조는 119.
(22)전 국민 상식이며
(23)저건 해당 부부의 갑질임.
(24)또한 그 특정병원 가겠다고!!!!
(25)35km의 ㄱ 긴 구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