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생산직없는 여의도회사라 좋다는 여교사와 소개팅한 신한증권남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썸·연애 2일
(2)신한투자증권
(3)교사 소개팅 후기
(4)고등학교 교사 소개팅 했는데
(5)어질어질하다.
(6)안녕하세요.
(7)다음 두번째 말이
(8)”여의도 계신다면서요. 생산직 없는 회사라 좋았어요”
(9)이 때부터 약간 지금 내가 여기 왜 있지 회의가 듦
(10)보기엔 어지간한 회사 생산직군 연봉 절반도 안 되어 보이는
(11)데 뭘 직장을 따지고 자빠졌지
(12)자기 하남 사는데 결혼하면 서울로 오고 싶다 그러고.
(13)우리 부모님 뭐 하시냐 물어보고.
(14)아니 95년생도 이렇게 사회에 찌들었나???
(15)아무튼 더 이야기하면 하남 데려다 줘야할 것 같아서
(16)회사에 바쁜일 있다 그러고 밥값 계산하고
(17)집으로 풀악셀 밟았다.
(18)실시간기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응의 시간순↓ 마지막 댓글로 이동
(2)공무원 – ENFJ 남자란
(3)잘 했어ㅠ
(4)좋아요 37
(5)공영홈쇼핑 · 소고기는아무나안사줌
(6)애프터신청 기다릴듯
(7)좋아요 11
(8)실시간기자

교사라는 사람 인식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