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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대 아우디, 각목으로 굵은 아이…”내 자식 혼내?” 적반하장 母 최후
(2)(서울=뉴스1) 소음이 기자 | 2023-05-08 10:26 송고 | 2023-05-08 11:09 최종수정
(3)(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4)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고가의 외제차에 흠집 낸 초등학생을 용서해준 차주가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 바로 아이를 혼냈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아이엄마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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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에 직접 간 A씨가 “타인 재산에 피해를 줬으니 잘못된 것은 가르쳐주는 게 어른 아니냐. 제가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잘잘못만 알려준 건데 그렇게화날 일이냐”고 물었다. 아이 엄마는 “차 흠집 난 거 수리해주면 될 거 아니냐. 왜내 귀한 자식한테 네가 뭔데 (혼내냐)”고 욕하며 소리질렀다.
(2)(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039070
애가 각목으로 차(아우디2억원대) 긁음
차주 애 혼내고 그냥 보내라고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함
————-여기서 끝났으면 나름깔끔했는데… ㄷㄷ
애 엄마: 뭔데 당신이 내 애를 혼내냐 차수리비 물어주면 될거아냐 라고 적반하장 함
수리비 물리기로 함
남편 전화와서 뒤늦게 사정했는데 차주는 경찰 사건 접수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