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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꼬고 싶어 미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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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유코는 정숙한 자세로 공연 잘 관람하고 있구만,

어떤년은 절 공연도 재미없고, 다리는 꼬고 싶은데 카메라가 있어 참아야 하나 안달난 자세.

꼴가말까 꼼지락꼼지락.


그리고 이년 대가리는 왜케 커


표정도 졸 지루한 표정이네.  왼쪽은 자연스런  사람얼굴,  오른쪽은  어디 호러물에나 나올법한 괴랄스런 성괴년.

아흐 토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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