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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며칠전부터 똥뱃살 좀 빼볼려고 수영을 다니는데요.
(2)며칠전 아줌마에서 젊은남자로 수영강사분이 바뀌면서상당히 거슬리네요.
(3)강사는 20대고 저 사진의 모델처럼 몸이 아주 좋습니다.
(4)그런데 문제는 항상 수영빤쥬를 타이트한 삼각으로 똥싼거마냥 골반뼈까지 내려 입네요.
(5)더구나 존슨이 거북머리윤곽까지 뚜렷이 보일정도로수영복이 타이트합니다.
(6)당연히 아줌마들 환장하고…20대 처자들한테 얼굴이빨개지면서도 입소문 타면서 인기폭발이고…
(7)저같은 뱃살 나온 30대 남자는 자연히 비교되면서 더위축됩니다.
(8)같은 클래스에 혹심있는 처자도 한명 있는데 첨엔 눈웃음인사도 하고 그러더니
(9)강사가 오고나서는 요샌 완전 무슨 오징어마냥 절 봅니다.
(10)강사놈은 나름대로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는 척 하는 건지 탈의실에서 볼때마다
(11)형님형님…하면서 팔은 이렇게 하고 다리는 이렇게 하고 가르쳐줄라고 터치하는데 그것도 참 부담스럽고..
(12)제일 민망하고 괘씸할 때는 저희는 물속에 있고 강사놈혼자 밖에 서서 강의할때인데..
(13)자연 눈높이가 강사놈 하반신에 몰리잖아요…제가 좋아라하는 처자포함 여자들이 얼이 빠져서
(14)거기만 뚫어져라 봅니다.
(15)저걸 즐기는지…참..
(16)그 처자때문에 클래스도 못바꾸고…계속 있자니 오징
(17)어 취급 받을 거 같고…
(18)내일은 탈의실에서 강사놈 만나면 전신수영복이나 반
(19)바지로 바꾸라고 말해야겠어요..
(20)눈웃음은 착각, 수영복은 영업, 오징어는 팩트, 아줌마는 사람[16]
(21)그게웃기냐시발아 자기가 뭔데 바꾸라 마라 참견질이지 [3]
(22)아랍소고기회원 아주머님 진정하세요
(23)기뉴특전대지스 여자도 꼬툭튀 좋아함? [6]
(24)제가 여자라서 아는데 환장합니다. 제 꼬추도 만만치 않아요 ㅎ오늘의유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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