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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영호, ‘독도는 일본 땅’ 일본 외교청서가 화답 징표”
(2)입력 2023.04.14. 오후 3:50 수정 2023.04.14. 오후 5:17 기사원문
(3)조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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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케시마, 일 영토” 주장하고조선인 강제 노동 사죄는 지운일본 외교청서 두고 긍정 평가김기현 대표 “우려” 수습 나서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외교청서를 윤석열 정부 노력에 대한 “화답징표”라고 긍정 평가하자 김기현 대표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김재원·조수진 최고위원에 이어 태 최고위원이 다시 설화를 일으키면서 취임 2개월차 여당 지도부가 사고 뒤처리에 바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