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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뉴스
(2)’선택 임박’ 김연경…’흥국생명 vs 현대건설’
(3)도드람한돈
(4)한 김연경 / 흥국생명 (지난 10일)
(5)내년에 우승하고 싶어서…
(6)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잘 선택해보겠습니다.
(7)”xx 배
(8)아본단자 감독, 어제 김연경 직접 만나 설득
(9)”김연경 계약과 별개로
(10)다른 선수 영입을
(11)고려하고 있다”
(12)흥국생명 관계자
(13)MBE스포츠뉴스
(14)MBC스포츠뉴스
(15)현대건설, 오늘 김연경과 2번째 만남
(16)“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17)가능한 최대 조건을 제시하고
(18)기다리고 있다”
(19)현대건설 관계자
(20)’샐러리캡 여유’ 흥국생명, 최고 연봉 가능 23
(21)’연봉 상한’ 탓에 최고액 줄 수 없는 현대건설
‘선택 임박’ 김연경 ‘흥국생명 vs 현대건설’
[뉴스데스크]◀ 앵커 ▶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선택한 김연경 선수의 다음 행선지가 관심인데요.흥국생명과 현대건설로 압축된 가운데 김연경 선수의 최종 선택만 남겨두고 있습니다.이명노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최우선 조건은 우승 가능성입니다. [김연경/흥국생명(지난 10일)]”내년에 우승하고 싶어서…우승할 수 있는 팀…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214/000126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