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 운영 / 어머니 :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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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엄빠가 다 부동산관련인 오퀸
(3)등본 상에 근저당’이 조금 잡혀있었어요.
(4)마음에 든 집이 커버가능한말한 근저당이 있었음
(5)(근저당이 있다고 무조건 위험한 건물은 아님)
(6)암튼 그렇게 2년을 잘 지내고 이제 이사갈 집 알아봄
(7)이제 스마한테 통보를 합니다
(8)3개월의 기간을 드릴게요~ 세입자 찾으세요?
(9)나 이사 나가야하니 세입자 찾아~~
(10)주인 읽씹
(11)기억해주세요!
(12)당시 관리인 부동산
(13)그 집을 소개해준 부동산에게 다시 연락함
(14)확대하여 화면 채
(15)(관리인 왈: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해드릴게요~)
(16)세입자 구해준다는 부동산
(17)(계약 종료되면 나간다는 통보임)
(18)이사 3개월 안에 갈 거니까 집 좀 내놔주세요.
(19)한명도 제 방을 보러오지 않았음)
(20)근데 3개월간 아무도 집을 보러오지않음
(21)(이상함을 감지)
(22)’부동산한테 연락이 온 거예요
(23)다른 부동산에도 연락
(24)다른 부동산 공인중개사 분
(25)- 아마 아무보도않을 것 같아요.러가지
(26)왜요? 제 집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27)여기들어올 세입자 아무도 없을듯??
(28)건물에 (당시) 등기부등본을 떼 보니까
(29)등기부등본 떼보니
(30)제가 산 2년안에
(31)그 건물이 정말..
(32)깡통건물이 되어벌임
(33)이사 이후 더 큰돈을 은행에서 빌림는지 모르겠어요
(34)했는지,사업이망했잘
(35)집주인놈이 집을 담보로 더 큰 돈을 빌려버려서
(36)안 되는 가격의 근저당(빚)이 더 잡혀 있었고
(37)빚더미가 됨
(38)일이 없었음…그 건물자체가 모두가 빚 덩이 였기 때문에기부등본을 이때말볼곤
(39)아무도 집을 보러 오지 않는 상황이었던 것…
(40)집주인한테 연락을 했어요
(41)집주인에게 다시 연락함
(42)(이미이사 통보함)
(43)12월에 난 이사를 가야하는데,
(44)”일단 돈 내놔.
(45)• 집주인
(46)세입자가 구해져야…
(47)세입자 구해야함
(48)슬프게도 많이들 이렇게 말함)
(49)그 이후부턴
(50)그러고 연락두절
(51)전세사기를 겪어보신 분들은 내용증명까지는
(52)어쩔수없이 내용증명까지갔는데
(53)비교적 처리가 쉬운 편
(54)많이들처하시거든요?리를
(55)1. 받지도 않음
(56)2. 답장도 없음^^
(57)반환세금청구소송전
(58)전세금 반환 소송을 이제 해야하는 상황인건데 (3)
(59)변호사선임비
(60)700만원
(61)변호사까지고용해서 소송
(62)·변호사비용 청구가능하다고 했음고요
(63)아낼수있다고하더라받
(64)마지막 최후의수단 경매
(65)매 우 복잡하고 힘들제 전세권 소유를 가지고 경매를 걸 수 있어요.절차는매경
(66)(집주인이 취하해달라고 돈 줄거라고 생각:
(67)정말 단 한 통의 연락도 없었음
(68)역시나 씹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