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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20代 익명담화방- 미성년...앱으로보기 cafe
(2)나 쪽팔려서 죽으러 간다 안녕ㅋㅋㅋㅋ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도-하! 나으리 | 18.05.20 | 1,617
(5)댓글 34
(6)다른 출입구가 있나요?ㅎ.ㅎ
(7)이렇게 버낼라거 했는데 저번에 친구가 장난친다고 ㅎ.ㅎ 해놓은거 텍스트대치??인줄 까먹고있다가 저지랄로 보냄,,, 그와중에 개빠르게 읽으시고전화오셔서 그 쪽 문 아니고 다른쪽 문이에요~~이러는데 웃는거 다 느껴짐 ㅋ
(8)네!! 그럼 내일 오후 3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오후 6:42
(10)2018년 5월 20일 일요일
(11)저 오늘 오후 3시에 면접보기로 한 사람인데요, 앞쪽 출입문이 안열려서요!! 혹시 다른 출입구가 있나요?♡┐
(12)ㅣ가장 소중한 사람이 제겐 하나 있습니다.
(13)|나|의 마음속에 묻어두고픈 사람이 있
(14)ㅣ 그 사람은..
(15)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기에…
(16)일락의 향기를
(17)마음에 담아 사랑하자
(18)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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