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속편 제작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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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명작 영화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가 23년만에 속편이 제작된다고 함

감독은 그대로 리들리 스콧이 할 예정

주인공은 폴 매스칼, 애프터썬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이며 올해 오스카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역할은 글래디에이터의 루시엘라의 아들이자 코모두스(호아킨 피닉스)의 조카 루시우스로 예상됨

빌런역엔 베리 키오간이 출연할 예정

이터널스, 킬링 디어로 잘 알려져있으며 이니셰린의 밴시라는 영화로 올해 오스카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역할은 로마의 황제 게타 황제로 예상이 된다고 함

그리고 덴젤 워싱턴 또한 이 영화에 출연 할 수 있다고 함

이 글래디에이터 속편은 올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목표 개봉일은 2024년 11월 즈음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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