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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나 양측 간의 물밑 협상 테이블에서 카카오가”하이브가 얼마로 매수가를 올리든 우리가 더 올릴의향이 있다. 하이브가 주당 22만원으로 공개매수가를 올리면 우리는 24만원까지 올릴 여력이 있다”고 단언하며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2)카카오의 ‘강수’가 블러핑이었는지 여부를 알 순 없으나 양측이 ‘종전’에 합의하며 양측간 경영권 분쟁은 종결 수순을 맞게 됐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승부사’로서의 면모가 다시 한번 부각된 것이다.
카카오:우리 24만원도 부를수 있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120901453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