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공개·채택률 83% 마감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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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 20살 남친 24살 커플인데요 남친이 그거할 때 계속 ㅂㅌ같은 짓을 해요… 처음 그거 하고나서 며칠 있다가 뒤(ㄸㄱ)로 해보자고 계속 얘기했거든요. 뒤에 꽂는 플러그 사와서 그걸로 계속 훈련시켜서 남친이 결국 안에 쌀 수 있을 정도로 했어요.
(3)문제는 뒤로만 하는거면 괜찮은데 하기 전에 관장을 하잖아요… 저한테 꼭 약국가서 직접 관장약 사오게 해요. 그리고 저팔다리를 한꺼번에 앞으로 묶고 직접 관장약을 넣어줘요. 여기서 문젠데 관장약을 넣고 플러그를 제 뒤에 꽂아놔요…. 배에서 계속 꾸르륵거려서 제가 울면서 싸게 해달라고 빌게 시키고 있어요… 거의 매일 10분은 안 빼주는 것 같아요. 자존심 다 내려놓고 엉덩이 들고 엎드려있으면 그때 빼주거든요.그러면 ㅁㅌ화장실에서 남친 앞에서 싸는거에요… 그럼 남친은 막 웃으면서 씻긴다음에 자기꺼 넣어서 하고요…
(4)남친이 싸고 나서도 문젠게 남친 그거를 또 싸줘야돼요. 제 뒤에서 뭐가 나오는거에 집착하는 정신?병같은데 어떻게 고칠방법 없나요… 묶여서 발버둥칠때마다 너무 괴롭고 자존심상해요…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꼬우면 헤어지래요
꼬우면 헤어지던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