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제자 상대 부적절 성적 행위’ 美 30대 여성교사 추악한 민낯 드러나
미국에서 13세 학생에게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여성교사가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교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셔널시티에 위치한 링컨 에이커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5‧6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02894
학부모 신고로 붙잡혀…지난해 올해의 교사로 뽑혀 더 충격
아동 성착취 혐의 4건과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 7건, 아동과 외설스러운 행위를 한 혐의 2건 등으로 기소된 미국 초등교사 재클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