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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씨는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성남시 수정구 자택
(2)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씨가 쓴 노트 6쪽 분량의유서에는 이 대표에 대한 섭섭함과 검찰에 대해 억울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이 대표를 향해선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희생은 없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근은 이와 관련해 “전체 맥락을봐야겠지만, (이 대표와 그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드니까 이제 정치 그만하시라는 취지로 남긴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나오는 기사들 대부분이 이상한 추측성 기사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1)이재명 前비서실장 조문 “너무 안타깝다”…유족 “李도 힘내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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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사내용 요약 일정 전격 선회했으나 조문 지연 “유족, 부검
(3)좋빠가 46분전
(4)1. 원래 경찰에서 타살 흔적 없고 부검도 유족과 상의 후 부검계획이 없었음.
(5)2.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 회의 후 일정들 다 취소하고 조문을간다고 변경.
(6)3. 부랴부랴 조문을 못오게 타이틀 잡을려고 개검에서 부검을하자고 경찰과 협의
(7)4. 유족들 반발. 개검+ 경찰 부검을 회유 및 조문을 못하도록시간을 끔.
(8)5. 개검+기레기 콜라보하며 이재명 대표 유족들이 조문
(9)거부한다는식으로 언론플레이
(10)6. 저녁늦게 되서야 부검 기각
(11)7. 이재명 대표 조문
(12)8. 유족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힘내시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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