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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원 대신 모래언덕
(2)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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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사 진원지 몽골 가보니
(3)MBC 재난속보 크론 대응 2가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2세 이상 기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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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몽골엘승타사르해
(3)MBC 재난속보 1. 사전예약누리집을 통한 예약 접종도 가능합니다. 이상 질병관리청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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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몽골 바양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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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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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트더르지 / 유목민
(3)어릴 때만 해도 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4)잔디가 모래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제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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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엘승타사르해
(3)•돈드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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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막마르수렝 / 유목민
(4)모래바람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가는 순간에
(5)모래가 들이닥쳐 깜깜해졌습니다. 90퍼센트에 달하는 가축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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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사막 면적 변화
(4)1990년대 40%
(5)출처몽골환경관광부 푸른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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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평균 기온 2.25 도
(3)출처몽골환경관광부·푸른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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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정지훈 /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4)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강도로 최근 20년 동안에 나타났기 때문에 굉장히
(5)큰 변화고 이게 좀 돌아오지 못할 어떤 선을 넘은 게 아니냐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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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청 00
(3)♥ 윤종민/국립환경과학원 총괄보관
(4)기후 변화로 인해 (황사) 발원지 주변의 연평균 기온이 상승해
(5)모래 폭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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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40% 정도였던 사막 면적이 현재는 무려 76%를 넘음.
연평균 기온은 올랐는데 강수량은 반대로 줄어듦.
얼마 없는 호수들도 죄다 말라서 사라져 가고 나무가 있던 산들도 돌무더기로 변하는 중.
앞으로 몽골의 사막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 회복하기 힘들 거라고 함.
그에 따라 몽골 동쪽에 있는 한국도 황사 피해를 더 심하게 입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