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뷰를 1점으로 주는 사람의 정체.jpg

(1)아래 리뷰는 모두 한 사람이 쓴것인데
(2)별거아닌일에도, 혹은 만족을해도
(3)1점을 주는 사람의 소름끼치는 정체
(4)헌혈한 후 20만 원 상당의 촬영권을 두 번 받아서 지인에게
(5)한 장 주고 저도 친구 가족과 사용하기 위해 오늘 일자로 예
(6)약을 몇 주 전에 해놨습니다.
(7)좋아요 3

(1)지금 와있는데 닫혀있네요. 공지도 없이 뭡니까 이게? 전화안 받고 상당히 불쾌하네요.
(2)간장시켰는데 양념이 와서 매장에 전화했더니 잘못 없다면서 끝까지 막 잡아떼네요. 기분 상해서 치킨 버렸어요.
(3)오늘 날 잡고 지인 두명과 아기 셋 데리고 갔어요.
(4)입장권이니 식사니 전부 가격대가 있더라고요.
(5)음식은 맛있었어요! 내부도 깨끗했고요.
(6)좋아요 1
(7)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더운 날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겠다고 온종일 굶은 거 스타벅스에서 갈증 해소하기 위해 긴 줄에 대기했다가 음료 시키키고 계산하려는데 잔고 부족. 뒷사람에게 폐가 될까봐 먼저 하시라 하고 그 더보기
(8)배가불렀는지들어오는데인사도억지로하는듯한기분.쯔쯧

(1)소아청소년과의원
(2)원장님진짜잘보세요. 최고^^
(3)좋아요 3
(4)인사 억지로 하는 기분든다면서 1점
(5)키즈카페에서 외부반입 과자 못먹게 했다고 1점
(6)무료로 간 사진관에서 잘찍어주려는 노력이 없고
(7)성의가 없다며 1점
(8)8개 리뷰중 6개가 1점임
(9)”원장님 최고”라면서
(10)별 다섯개 만점 준 곳은
(11)학대로 입이 찢어진 아이를 구내염이라고 진단해서

(1)마지막 구조기회까지 버리는데 협조한
(2)단골 소아과..
(3)그알 정인이 양모 장씨
(4)(물개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