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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트
(2)교차로나 분기점 등에서 같은 길을 따라가도록
(3)분홍색과 초록색으로 표시한 ‘색깔 유도선’입니다.
(4)자막뉴스
(5)처음으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입니다.
(6)지난 2011년 안산분기점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가 계기가 됐다고 말합니다.
(7)대전고속도로
(8)윤석덕 / 한국도로공사 차장
(9)승용차는 인천 방향으로 가고 싶었고,
(10)화물차는 강릉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데,
(11)자막뉴스 원
(12)결국 두 분 다 양보를 못 해준 거고요.
(13)화물차가 강성(콘크리트) 벽체에 부딪혀서 사망 사고가 나게 돼서….
(14)도입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토로합니다.
(15)[당영구름산지귀여주/쌀가정)
(16)당시엔 도로에 분홍색이나 초록색을 칠하면
(17)도로교통법 위반이라, 전문가들도 반대했던 겁니다.
(18)맞춤나들목
(19)완성품 중
(20)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
(21)발생 사고에대해서도 다 만드신 본인이 책임인데
(22)그책임을다수 있겠습니까. 너무 앞서가지 마십시오.실
(23)안성 식품
(24)안성할 수 만드
(25)그냥 법대로따르는 게 어떻겠습니까.
(26)그런 얘기를하는데 너충격적이죠. 좌절도 좀 있었고요.무
(27)경기안사고 건수산분기점
(28)자료: 한국도로공사
(29)|2010년 6월~2011년 5월
(30)2011년 6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설치
(31)2011년6월~20125월년13건 (48% 감소)]
(32)주변반속에도 윤 차장안산분기점에 최초로 두 가지 색을 칠했고,은
(33)사건수는 50% 가까이고감소했
(34)유도선 효과 분석
(35)| 설치 전176곳 설치 전후 1년 비교
(36)설치 후 193건
(37)22% 98건
(38)40% 14건 13건 7%
(39)전국 고7속도로살펴보면 도입 이후6곳을
(40)줄었습니다. 기타가나들목은40%,분점22% 사고
(41)안성IC삼거리
(42)안성맞춤도
(43)효과가 입증되자 2017년 정부는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고,
(44)2021년엔법제화도이뤄졌습니다.
(45)지난말 기달전국 고속도로 900여 곳에 분홍과 초록 유도선이 그려졌고,준
(46)|시내 도로포함하면더 많습
(47)자막뉴스 EED
(48)윤 차장의 다음 목표는 살얼음, ‘블랙 아이스’ 사고 방지입니다.
(49)자막뉴스 BEAUTOM
(50)음거기에 햇빛이 안 들서겨울에 이제 교 상 부 의 기 온 이 낮가려어간다든가
(51)량아지는문제인데,
(52)그 부분대에해생각해보면 좋은 해결 방안이서
(53)있을 것으생로각하….
(54)자막뉴스룸
(55)정부는교감소에 큰 도움을 줬다면서통사고
(56)’지난해 윤차장’의을인’으선했습니다.
(57)YTN 최기성입니다.
도로공사는 불법이라며 책임 운운하다가 효과가 큰걸 보고 2021년 합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