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인천공항에 ‘중국 국영 면세점’ 진
(2)입 유력…국내업체 ‘초비상’
(3)입력 2023.03.01. 오후 1:47 • 수정 2023.03.01. 오후 3:37
(4)유선희 기자 이승욱 기자
기사본문이 긴 관계로 요약)
1. 중국 정부 지원을 받은 중국면세점그룹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에 참가
2. 낙찰받은 기업은 올해 7월부터 10년간 사업 진행
3. 이 중국기업이 1~4구역에 입찰 신청을 해둠
(최대 2군데까지 입찰가능)
4. 국내업체가 비상인 이유는 중국의 정부 지원 ’자본력‘ 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중국기업이 먹을 확률 증가
5. 또한 매출액 수요가 중국쪽으로 다 넘어갈 수 있음
+ 외화 수출의 증가, 국내 관광 사업을 중국 면세점 관광으로 악용해버릴 수 있다 함
6. 오는 4월 관세청 심사를 통해 최종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