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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수정됨)
(2)영웅이형 저 천상중학교 다니던 놈입니다. 형이랑 같은 아파트 살면서 형보면 무서워하고 두려워했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기네요. 백현우라고 기억나요?형이랑 같은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사람. 금강태권도 다니며 태권도 열심히하고 자기몸 지켜야한다던 백현우형을 형이 죽일듯이 괴롭히던게 눈에 훤하네요. 약한애들을 때리는건 그냥 가벼웠죠. 형이그랬죠 형 아버지가 조폭쪽이라고 제 어깨동무를 하며 하교할때그이야기하며 담배피우시던 모습이 훤하시네요. 형이 울산방송쪽부터 트로트한다할때 페이스북 보면서 진짜로? 라는 생각으로 있엇는데 결국 이런일이 터지네요.
(3)얼마전 저도 가족들 본다고 천상들어갈 일이 있어서천상들어가기전 하부램프쪽 사거리에 얼굴대문짝만하게 해서 현수막 걸려있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고생하셨어요.제발 나락가주세요.
(4)황영웅전여친
(5)90922023.02.24 | 조회수 96
(6)유튜브에 언급된 황영웅전여친입니다
(7)옛여친이죠 8년전에 헤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
(8)락이와서 스트레스받네요 정말 머릿속에서 지우고싶은데 지워지지않는사람이라서요
(9)일단 너때문에 내가 시끄러워져서 짜증이나구나폭행 인정할부분은 인정하던가 치사하게 뒷돈주냐?며칠전에 친오빠랑 박*우오빠랑 여기에 뭐라뭐라 글올려서 피딘가 소속산가뭔가 합의금줬다며? 그리고글삭제부탁했고 둘이 피해본건 피해본건데 내친동생이랑사겼었다고 등등적어서 합의급받아간건뭐냐?친오빠라는게 친동생이용해서 돈받아가냐? 쟤랑힘들게만난거 알면서..?
(10)박*우는 진짜 실망이다 내가 황영웅한테 맞는거 다봤놓고선 그당시엔 오빠가 말려줘서 살았지만 지금은도와주지도않을거면서 합의금받아간것도 어이없고황영웅도 나한테 진심어린사과한적도없고 니때매 피해입은거 한둘아니고 그래도 각자 갈길가려고 조용하려고했는데 어이가없네 너랑 나랑 이야기 많은거알지?
(11)황영웅의 친구인 A씨는 “(황영웅이)어떤 식으로든 보복할 지 몰라 그간 제보를 피하려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황영웅은 A씨의 생일날 여러 지인들이 모인 과정에서 술을 더 마시자’ 등의 실랑이를 벌이자 황영웅은 A씨를 주먹을 날린 뒤 쓰러진 그를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
(12)일방적으로 가해졌던 폭행이었지만 경찰 신고가 이뤄진 뒤 황영웅은 진단서를 끊고 쌍방폭행’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A씨는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지만 저를 맞고소했다. 황영웅 모친은 제 친구를 따로 찾아가 진술을 회유하는 식으로 만났다”며 “황영웅이 저를 고소한 건은 결국 검찰 송치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3)A씨는 당시 황영웅의 폭행으로 인해 현재까지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 치아가 들어간 상태고 치열이 뒤틀리다 보니 옆에 있던 것도 전부 틀어졌다. 양치하다 보면 아직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14)황영웅은 이 사건으로 인해 A씨와 합의를 진행했다. A씨는 “검찰의 권유로 결국 합의가 진행됐고 치료비 포함해 300만원의 합의금을 받았다”며 “돈은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또 “나는 황영웅으로부터 맞은 이유를 모르겠고 그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며 “황영웅의 모친은 오히려 ‘그냥 넘어가자’란 식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15)황영웅의 몸에 새겨진 문신들을
(16)응원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17)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야되지 않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