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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르포] “갓난아기 추우면 안 되는데”…난방비 대란에
(2)베이비박스 ‘근심’
(3)입력 2023.2.21. 16:00
(4)베이비박스, 사람 없어도 24시간 온도 유지
(5)면역 약한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도 있어
(6)후원 줄어드는데 고물가·난방비 폭등
(7)지난 20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 교회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베이비박스) 보호소에서 한 아기가 자원봉사자의 손길에 맡겨져 있다.
(8)사람 하나 없어도 24시간 따뜻하게 난방해야 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베이비
(9)박스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도록 한 베이비박스에는 언제든 아기가 들어올 수 있어 늘 온열매트를 틀어놓는다.
(1)난방비 대란이 일자 정부는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를 확대해 난방비 지원을 늘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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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이마저도 주사랑공동체에 있는 아이들과 장애인 모두에게 해당되지않는다.
말로만, 취약계층 지원하다고 하지말고
제대로 지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