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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야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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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한동훈 검사 시절, 장인은 ‘주가 조작 혐의’ 기업 사외이사
(2)입력: 2022.05.09 00:00 / 수정: 2022.05.09 00:00
(3)임원 검찰 구속 3일 전 돌연 사임
(4)한돔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인 진형구 전 대전고검장은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가 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 해당 회사에서 사외이사를 맡고 있었다. 진 전 고검장은 회사 임원이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기 3일 전 임기를 1년 넘게 남겨두고 돌연 사외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현직 검사였던 한 후보자가 장인인 진 전 고검장에게 검찰 구속 계획을 사전에 알려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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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외이사의 선임·해임 또는 중도퇴임 해당 여부
(2)2. 선임·해임·중도퇴임
(3)2014년 11월 26일
(4)사외이사 내역
(5)2017년 11월 26일
(6)3. 신규 선임 여부해당사항없음
(7)4. 선임된 사외이사의 주요경력 및 현직
(8)사유 : 일신상의 사유
(9)5. 해임 – 중도퇴임사유 및 일자
(10)선임일자 : 2014.11.26
(11)퇴임일자 : 2016.07.27
(12)이사총수 (명)
(13)6. 선임·해임 중도퇴임 후사외이사 현황
(14)사외이사총수 (명)
(15)사외이사비율 (%)
(16)7. 대규모법인여부
(17)진 전 고검장은 이 씨가 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기 3일 전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사외이사직을 그만뒀다. 임기는 1년 넘게 남아 있었다. 일각에서는 당시 한 후보자가 현직 검사였던 만큼, 장인에게 검찰 구속 계획을 사전에 알려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실제로 지난 2008년 비슷한일이 있었다 / 보타바이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갈무리

이승기 예비 장인이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던 보타바이오…

여기에 엮여있는 뚜껑…(뭐 이짝들은 돈되는 쪽이면 안끼는데가 없네..)

알아서 잘 하겠지만 구설수에 안올라가게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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