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우 백 마리를 키우는 축산농가입니다.
(1)자막뉴스 ECONONY)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 농장주인은 지난달 어미 소 세 마리를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1)치솟는 사료값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도저히 자금 수요를 맞출 수 없어서, 현재 암소 어미를 비육해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기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자막뉴스 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축산농가 운영
(3)어떻게 보면 소가 소를 먹는 NY
(4)그런 꼴이 되고 있습니다.
(1)어린 송아지는 팔아도 돈이 되지 않다 보니, 한창 새끼를 낳을 어미 소를살찌워 팔아 사룟값을 대는 겁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 농장만 해도 지난해 사료값이 20%나 올랐습니다.
(1)사룟값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루에 3kg 주던 사료를2kg으로 줄이기도 했지만, 사료값을 충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자막뉴스 (CONOMY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금 같은 상황에 소는 팔면 팔수록 손해입니다.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축산농가 운영
(3)|평소랑 (송아지 가격이) 150만 원 정도 차이가 나요. 근데 어쩔 수 없죠.
(4)사룟값 때문에…. 송아지 팔아야 사룟값을 대니까 어쩔 수가 없죠.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제로 솟값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자료: 농협 축산정보센터 월별산지가격동향
(3)지난해 6~7개월 암송아지 산지 가격
(4)286만원
(5)198만원
(6)암송아지 한 마리 가격이 일 년 전에는 280만 원이었는데,12월
(7)최근 198만 원까지 30%나 폭락했습니다.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우 사육 마릿수 기준 : 2022년 12월
(3)지난해 대비
(4)369만 4천 마리
(5)한우 출하물량 기준 : 2023년 1월 1일~19일
(6)7만 8,623마리
(7)한우 사육 마릿수가 지난해보다 2.9% 늘었고, 올해 출하물량도 10%증가했기 때문입니다.
(1)카드 할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호주산 곡물살
(3)여기에 값싼 미국산,호주산 소고기가 지난해 무관세로 수입된 것도영향을 미쳤습니다.
(1)자막뉴스 86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리산협한우
(3)문제는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한우 가격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4)지리산한의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 자란 한우
(3)한 의무다.
(4)비싸죠. 너무 비싸죠. 수입산은 그래도 가격이 훨씬 싼데(한우는) 비싸서 못 먹었죠.
(1)자막뉴스 8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샤브샤브 편백침
(3)자란 한우
(4)한 점의 꽃을 피우다
(5)서울 삼선동
(6)한 근당 1만5,000~1만6,000원 정도면
(7)사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1)자막뉴스 ECONDENM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리산한우
(3)한우는 유통 비용이 소비자 가격의 절반가량을 차지합니다.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기준 : 2021년
(3)자료: 농림축산식품부
(4)만 원짜리 한우 가격의 절반, 즉 4,800원은 유통비라는 얘깁니다.
(1)자막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대형 마트 경우 대기업 중심의 자본이 있는 곳이고,그런 데는 최대한 자기 이익을 최대화하려고 그러겠죠.
(1)자막뉴스 ECONTONI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우 안심 스테이크 (1등급)
(3)표시된 가격에서 자니
(4)대형 마트가 선도적으로
(5)이런 중간 이윤을 떨어뜨려 주면 좋겠고요.
(6)1등급 한우 안창살
(1)자막뉴스 ECONOUNTD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전국한우협회는 축산농가들이 사료값 인상과 솟값 폭락,|소비 심리 위축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1)사료값 차액 보전과 유명무실한 송아지 생산안정제 개선,유통업체의 자발적인 한우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실제로 솟값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암송아지 한 마리 가격이 일 년 전에는 280만 원이었는데,
(3)최근 198만 원까지 30%나 폭락했습니다.
(4)한우 사육 마릿수가 지난해보다 2.9% 늘었고, 올해
(5)출하물량도 10%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6)여기에 값싼 미국산·호주산 소고기가 지난해 무관세로 수입된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7)문제는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한우 가격은 그대로라는 겁니다.
(8)[안정숙 / 서울 삼선동 : 비싸죠. 너무 비싸죠. 수입산은
(9)그래도 가격이 훨씬 싼데 (한우는) 비싸서 못 먹었죠. 한 근당
(10)1만5,000~1만6,000원 정도면 사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11)한우는 유통 비용이 소비자 가격의 절반가량을 차지합니다.
(12)만 원짜리 한우 가격의 절반, 즉 4,800원은 유통비라는얘깁니다.
한우 가격의 절반이 유통비ㅎㄷㄷ
이러니 농가와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군요.
한우 인간적으로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