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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사
(2)망 원인은?
(3)입력 2023.01.16. 오후 3:18 수정 2023.01.16. 오후 8:50
(4)정상빈 기자
(5)1) 가가 ⑤
(6)1일 최민서 성도
(1)’내한 훈련’ 참여했던 20대 병사 돌연사…군 당국 “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족 때문에 언론 보도 자제 요청”
(3)강원도 태백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이등병인 최민서 씨가 혹한기에 앞서 추위에 적응하는 훈련, 이른바 ‘내한 훈련’에 참여했다가 갑자기 숨졌습니다.
(4)최씨는 지난 11일 밤 10시쯤 부대 연병장에 설치된 2인용 텐트에서 잠을 잤고, 다음 날인 12일 아침 7시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KBS는 사고 당일 이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화했습니다.
(1)#이태원 참사달탐사선 다누리이미지 텍스트 확인
(2)태백서 혹한기 대비 ‘내한 훈련’ 참여 군 장병 숨져
(3)입력 2023.01.12 19:43) 수정 2023.01.13 (1321)
(4)오늘(12일) 아침 7시쯤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 연병장에서 혹한기에 앞서 추위에 적응하는 훈련, 이른바’내한 훈련’에 참여한 군 장병이 숨졌습니다.
(5)숨진 병사는 이등병으로 군 당국은 이 병사가 어젯밤(11일)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 내 텐트 안에서 잠을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군 당국은 유족과 논의를 거친 뒤, 정확한 훈련 내용과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7)그러나 군 당국은 숨진 최 씨의 아버지가 이 소식이 보도되는
(8)것을 원하는 않는다고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이를 고려해 이뉴스는 TV에서는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1)군 당국은 또 부검 결과도 파악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알려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수 없다고 밝혔고, KBS는 다수의 취재원을 통해 사고 내용을더 파악했음에도 후속 보도를 보류해야 했습니다. 기사화가되면 억측과 소문이 난무해 유가족이 피해를 보게 되지 않을까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3)유가족이 KBS에 먼저 연락.…” 보도 자제 요청하지 않았다.”
(4)하지만 기사가 나간 뒤 사흘 뒤 유가족으로부터 연락이 왔습
(5)유가족은 군대가 이 사건을 제대로 진상 규명하길 원한다며,군대에 아들의 사망 소식을 언론에 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6)기자는 군 당국에 유가족의 반응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그랬더니 군 당국은 유가족이 사실이 왜곡된 보도를 원치 않아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사망 원인은?
■ ‘내한 훈련’ 참여했던 20대 병사 돌연사…군 당국 “유족 때문에 언론 보도 자제 요청” 강원도 태백시의 한 육군 부대에서 이등병인 최민서 씨가 혹한기에 앞서 추위에 적응하는 훈련, 이른바 ‘내한 훈련’에 참여했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11375
요약
1. 혹한기 하다가 이등병이 사망한 사건 발생. (원인 안밝혀짐.)
2. KBS는 이 사건을 인지하고 기사화함.
3. 군 당국이 기자에게 숨진 최씨 아버지가 이 소식이 보도 되는걸 원치 않는다며 전달함.
4. KBS는 그걸 고려해서 기사화만 시키고 TV 뉴스 방송은 보류함.
5. 사흘 뒤 유가족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제대로된 진상 규명 원하며, ‘군대에 아들의 사망 사건을 언론에 알리지 않으면 좋겠다 발언 한적 없다’고 함.
6. 유가족 핑계대고 구라까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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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BS 뉴스
(2)태백서 혹한기 대비 ‘내한 훈련’ 참여 군 장병숨져
(3)입력 2023.01.12 (19:43)
(4)오늘(12일) 아침 7시쯤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 연병장에서혹한기에 앞서 추위에 적응하는 훈련, 이른바 ‘내한 훈련’에참여한 군 장병이 숨졌습니다.
(5)숨진 병사는 이등병으로 군 당국은 이 병사가 어젯밤(11일) ‘내한
(6)훈련’을 위해 연병장 내 텐트 안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7)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군인게시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얘들아 혹한기하다 누가 얼어죽었는데 온 부대가 쉬쉬하고 있음이게 정상인거 같냐
(3)LG gram 숏폼 챌린지
(4)저는 대학생이 아니라 01/29
(5)그램 숏폼
(6)~1/29까지 지원하기 >
(7)아티스트예요
(8)익명글쓴이)
(9)진짜 얼어서 동사한거임
(10)ㄹㅇ?? 너희 부대에서?
(11)정상이 아니라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실려도 모자른거아님??
(12)뉴스에 아무리 찾아도 없고 사단에서는 안전한 조치를 다시강구해서 혹한기 다시 하면 된다는데 정상 아닌거같음
(13)와 진짜 무섭다..군대에서 죽으면 진짜 개죽음이구나..
(14)익명 댓글을 입력하세요.
뉴스 기사화 1시간 후 올라온 글입니다. 아직 확실한건 없지만 진짜 더럽게 일하는건 절대 안바뀌겠네요.